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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심사 대비사항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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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23.08.08 | 조회 11524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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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면접심사 대비사항 ○지원회사에 대해 사전지식을 충분히 갖는다. 필기시험에서 합격, 또는 서류전형에서의 합격통지가 온 후 면접시험 날짜가 정해지는 것이 보통이다. 이때 수험자는 면접시험을 대비해 사전에 자기가 지원한 계열사 또는 부서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. <지원회사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> - 회사의 연혁 - 회장 또는 사장의 이름, 그의 출신학교, 그의 전공과목 - 회장 또는 사장이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인재상 - 회사의 사훈, 사시, 경영이념, 창업정신 - 회사의 대표적 상품, 특색 - 업종별 계열회사의 수 - 해외지사의 수와 그 위치 - 신개발품에 대한 기획 여부 - 자기 나름대로의 그 회사를 평가할 수 있는 장단점 - 회사의 잠재적 능력개발에 대한 제언 ○ 요구사항 탐구 회사에서 내게 요구하는 보유 기술/지식 수준이나 직무능력 수준 등을 미리 파악한다. ○ 자기 탐구 나에게 요구되는 직무 관련 경험을 정리하고, 내게 적합한 일인지,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를 미리 생각해 둔다. ○ 사전 연습 면접에서의 예상 질문을 생각해 보고, 그 대답을 미리 준비해 연습해 본다. ○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. 충분한 수면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고 첫 출발의 신선한 마음 가짐을 갖는다. ○ 얼굴을 생기있게 한다. 첫인상은 면접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당락요인이다.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화장하는 것도 필요하다. 면접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상은 얼굴에 생기가 있고 눈동자가 살아 있는 사람, 즉 기가 살아 있는 사람이다. ○ 아침에 인터넷에 의한 정보나 신문을 읽는다. 그날의 뉴스가 질문대상에 오를 수가 있다. 특히, 경제면, 정치면, 문화면 등을 유의해서 보아둘 필요가 있다. [자료출처 : 김용환(2006). 상대를 사로잡는 면접의 기술. 서울: 버들미디어.] ◎ 면접관을 사로잡는 화법 - 간단명료, 천천히, 또박또박, 차분한 어조를 사용 - 질문을 파악하지 못했을 때는 질문을 재확인하여 정확히 답변 - 외래어, 반말, 속어, 은어 사용 삼가 - 가급적 표준어 사용 - 주관있게 답변 - 난처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긴장하지 말고 위트로 넘기거나 “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.” 등의 말로 감사 표명 -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솔직한 대답이 최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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